서울대 기계공학부 박희재 창의공간

Pahk's Creative Space
SNU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 설립 목표

  • “ 대학에서의 연구개발은 창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보국(技術報國)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는 오로지 열정과 도전을 통해서만 성취할 수 있습니다. ”

  • 박희재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제 1호 실험실 벤처기업 에스엔유프리시젼㈜를 창업하여,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분야의 미소형상 3차원 측정기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장악하는 등,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실험실 기술의 위용을 전세계에 과시하였으며, 회사를 코스닥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고, 본인소유주식 10만주(약 80억원 상당)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기증하였습니다.

    박희재 교수의 기술보국의 뜻과 열정을 기념하고, 창의적 연구결과가 창업과 산학협력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많은 후학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 ‹박희재 창의공간 표지문›에서
Pahk’s
Creative space
  • 박희재 창의 공간(Pahk Heui Jae Creative Space)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제품의 설계 · 제조 및 연구 개발에 필요한 공간과 자원을 제공하고, 멘토링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1년 3월 18일에 개관하였습니다.

  • 학생들의 창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탄생하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후학들이 나오길 바라며 이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창의공간은 3차원 프린팅 공간(3D Printing Area), 제조 공간(Manufacturing Area), 생각나눔터(Discussion Bar), 실험실습 공간(Laboratory) 예비창업 공간(Pre-Incubation Seats), 네트워킹 공간(Networking Area), 기업가 전당(Chamber of Entrepreneurs), 창의카페(Creative Café), 리셉션테이블(Reception Table)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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